동심 DREAM (NCT 마크)
- 다시 듣기
https://programs.sbs.co.kr/radio/nctnightnight/aods/58000
- 보이는 라디오
https://www.bilibili.com/video/BV1HJ411X7yM?p=10
- 문자
나 자꾸 생각 나.. 어제 봤던 꽃도 그렇고.. 그리고 너도.
어제 꽃놀이 다녀왔다면 분명 이랬을 NCT의 night night!
동심 DREAM
; 어린 시절 우리들의 순진함과 귀여움을 소환하는 시간
1) 노래방
- 가족들과 노래방 간 상황을 적은 일기
- 잰디: 작년 추석에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노래방을 감
2) 일기장
- 일기를 일찍, 글씨를 예쁘게 써야겠다고 다짐한 일기
늦게 쓰면 연필로 콕콕 쑤시니까 아플 거 같고, 글씨를 예쁘게 안 쓰면 속상할 것 같다..
인형에게 지어준 애칭 있다면?!
- 쟌디: 돌고래 - 블루, 물개 - 제이
- 마크: 별모양 - 럭키
3) 아빠 로션 바른 청취자
- 언니가 아빠 로션 바르면 수염 자란다고 거짓말해서 엉엉 울었던 사연
사연과 같은 경험이 있다면?!
- 마크: 형의 로션을 바르면 여드름이 난다고 믿었음
- 잰디: 아빠의 안경 쓴 모습을 보고 안경을 쓰면 똑똑해질 거라고 생각해서 써봤는데 시력이 안 맞아서 아무것도 안 보였음
주제 <어린 시절, 나 '이것' 때문에 울었다>
- 퍼레이드 인형탈 쓴 직원 분이 무서워서 울었던 사연
- 어릴 때, 사촌오빠가 그림에 사람을 그리면 주문이 걸려서 영영 그림에서 못 나온다고 장난쳐서 울었던 사연
- 마크: 생일 때, 가족들이 생일을 모르는 척 해 울었던 경험
- 쟌디: 사촌 형들이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장난쳐서 서러웠던 경험
- 멸치볶음이 멸치로 만든다는 걸 알게 된 후, 먹을 때마다 울면서 물고기야 미안해~! 하면서 먹은 사연
- 잰디: 생선을 먹다가 생선과 눈을 마주치면 미안했던 경험
- 마크: 닭을 좋아하지만 슬펐는데 어떤 분이 미안해할 바엔 리스펙 하면서 남기지 말라고 해서 싹싹 먹게 된 경험
- 5살 때 아빠가 출근할 때 물을 챙겨드렸는데 어느 날 못 챙겨줘서 울면서 다시 오라고 전화해 아빠가 회사에서 다시 돌아왔던 사연
- 언니가 한입에 아이스크림 반을 먹어서 울었던 사연
- 어릴 때, 아침에 일어나면 배고파서 울었던 사연
- 라디오 선곡표
[1부]
NCT 127 - Once Again (여름 방학)
소란 (SORAN), Sam Ock, 꽃잠프로젝트 - 자꾸 생각나
Pixie Lott - Cry Me Out
Various Artists - 방울토마토
NCT DREAM - Chewing Gum
[2부]
K.A.R.D - Oh NaNa
김서현 - Cat My Dream Happy
샤이니 (SHINee) - Tell Me What To Do
Sisqo - Incomplete
- nctnightnight 인스타그램
🌝
쪼꼬미 시절 마크와 잔잰 디제이가 뿌애앵-😭 울었던 이유!
잠시후 11시! 엔나나 '동심드림'에서 꼭! 확인해보세요 ✌🏼️✌🏼
- nctnightnight 트위터
NCT마크와 함꼐한 '동심 DREAM' (4/10) 녹음 풀영상이 공개 되었어요 ! 😸 보러오세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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